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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 이미옥 회장은 후속 연구자 육성을 위해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최근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약사회로 안전 교육을 요청하는 학교와 학부모가 늘었다.
▲ 대한약사회 김대원 부회장은 지역약사를 위한 전문약사 제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닥터나우의 파격적인 행보에 약사사회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 약사단체 약사위기비상행동은 15일, 공적마스크 사업을 되돌아보는 취지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패널로는 (왼쪽부터) 이광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 정책 수석, 구슬기 전 청와대 행정관, 최진혜 부천시약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지역약사를 위한 통합약물관리 과목이 새롭게 포함됐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전문약사 제도 세부시행 규칙의 재입법예고안을 공개했다.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는 24시간 약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서초구약사회와 서초경찰서는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동영상을 제작한 서초구약사회 이혜정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장(우측 두번째)과 이종무씨(좌측으로부터 두번째)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일선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관련 환자 처방이 늘었다.
강원도약사회는 강원도청에 이재민을 위한 의약품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