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사회는 모니터링 결과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이 여전히 꼼수 영업을 하고 있다며 정부의 단속을 촉구했다.

▲ 일선 약국들이 노마스크 방문객에 대한 장벽을 낮추기 시작했다.

▲ 대한약사회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대응 노선 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비대면 진료로 인해 대체조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약사회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앞두고 긴급 회의 개최에 나섰다.

▲ 조규홍 장관이 약사회 방문 일정을 취소한 이후 약사사회에서 투쟁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도 1인 시위 현장을 찾아 지부장들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정래 충남약사회장이 첫 순서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 대한약사회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투쟁 방향이 오는 3일 결정될 전망이다.

▲ 결막염 증상을 동반한 새 오미크론 변이이 유입에 약국가도 분주해졌다

▲ 대한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맞서 협상을 추진하면서도 투쟁은 이어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한약사회는 이향란 소통이사 (왼쪽), 유완진 건강기능식품이사(가운데), 조은구 정보통신이사(오른쪽)를 27일 신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