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약대 개국동문회 서미영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재정적으로 안정된 단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김필여 마퇴본부 이사장은 지난 16일, 의류절도 혐의로 당협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국민의힘으로부터 당원권 3개월 정지 처분을 받았다.

▲ 인천시약사회가 지난 14일, 학생 21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의대 정원 확대가 약대 학생들의 이탈을 가속화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약사회 김대원 부회장이 전문약사 과목 중 통합약물관리에 대한 약사회의 구상을 밝혔다.

▲ 최광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가 국민에게 봉사할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대한약사회 김대원 부회장(왼쪽)이 12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김대원 부회장은 오는 15일 열리는 대한약사회 학술제에서 전문약사 관련 내용을 공개하는 심포지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약사회가 의약품 품절 사태를 헌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동시에 이에 대한 효용성 조사에 나선다.

대한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가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사업 확대 소식에도 침묵을 이어가자 이를 비판하는 약사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사업의 확대가 결정된 상황에서 약사회는 대응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대원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등 약사사회 주요 인사들이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약업계 현안을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