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갈등으로 2024년도 예산안 심사가 지연돼 보건의료계도 긴장하고 있다.

▲ 키자와 아키요 상임이사.

▲ 올해 들어 암으로 인해 입원한 환자가 크게 늘어났다.

▲ 오늘(18일) 열리는 국회 보건복지위 제1법안소위에 비대면 진료 관련 법안들이 오르지 않는다.

올해 들어 10세 미만과 70대 이상의 요양급여비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 적용 이후 첫 1개월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은 이용자 유치를 위한 홍보전에 나섰다.

▲ 의협과 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 보건산업진흥원이 ESG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 오는 18일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 회의에 비대면 진료 법안들이 심사대에 오를 수 있다는 말이 전해졌다.

지난 3분기 소아청소년과와 이비인후과의 내원일수와 요양급여비용이 역성장세를 벗어났으나, 규모는 앞선 2분기에 미치지 못했다.

▲ 복지부와 의료계는 13일, 제21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