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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연 회장.
여야가 오는 1월 9일 본회의 개최를 예고해 보건의료계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 복지부와 의료계는 27일, 제23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법사위 전체회의에 보건의료 법안들의 상정되지 못하자 보건의료계는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늘 법사위 전체회의가 개최될 예정이지만, 하루 전까지도 상정 안건을 확정하지 못해 파행이 예상된다.
정부가 거대 플랫폼의 시장교란 행위를 막기 위해 관련 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보건의료계에서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와 약제 급여에 따라 주요 질병별 진료 환자수와 진료비에 상당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20일 ‘의료현안협의체’ 제22차 회의를 개최했다.
국회가 2024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를 합의했고, 이 와중에 보건의료계 예산 감액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임채윤 회장이 삭발을 하고 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국제전자센터 앞에선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과 관련된 의-한 간 1인 시위가 벌어졌다.
▲ 20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지역의사제 법안 상정을 두고 공방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