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계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정책들에 대해 복합적인 반응을 보였다.

환자단체연합회는 의료인의 사법리스크 경감만을 강조한 정부를 규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민생토론회에서 의료인의 사법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31일 의료현안협의체 제2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의료 개혁 민생토론회를 앞두고 보건의료계가 걱정에 빠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민생토론회에서 디지털 의료서비스 강화와 관련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권영국 변호사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관리 의무 강화 내용은 일선 약국과 의료기관에는 큰 변화를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자료 출처 - 고용노동부 유튜브)

▲ 복지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5일, 세종시에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 전 세계 질병 분야별 디지털 치료기기 이용자.

복지부는 25일, 2024년도 제2차 건정심 회의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계 단체들과 소통을 위한 정기 회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