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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진 부장은 건보료 인상은 적정부담, 적정급여로 가는 길목이라고 말했다.
이동 사무국을 정착해 약사이익을 도모하겠다는 것이 강응구 회장의 생각이다.
이성규 선생.
원종미 주임의 '나트라케어' 생리대 사랑은 유별나다.
권지섭 지회장.
비록 열량이 적은 선풍기형 난로이지만 추위를 녹이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 고맙다. 하지만 조만간 천대해도 이해해라. 인간의 속성은 원래 그렇단다 하고.
오로지 악화만 있을 뿐 호전은 없는 병인 파킨슨병은 희귀난치병이다.
고원규 신임회장은 "약사 긍지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