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대 김효종 교수(소화기내과)가 최근 미국 메모리얼 슬론캐더링 암센터 연구진과 함께 암억제유전자인 'PTEN유전'자의 발암기전을 규명해 2007년 1월 생명과학분야 학술지인 'Cell에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1998년 PTEN유전자가 카우덴병의 대장암 발생에 관여한다는 논문을 소화기학의 세계 최고 권위지인 'Gastroenterology'에 국내 최초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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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대 김효종 교수(소화기내과)가 최근 미국 메모리얼 슬론캐더링 암센터 연구진과 함께 암억제유전자인 'PTEN유전'자의 발암기전을 규명해 2007년 1월 생명과학분야 학술지인 'Cell에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1998년 PTEN유전자가 카우덴병의 대장암 발생에 관여한다는 논문을 소화기학의 세계 최고 권위지인 'Gastroenterology'에 국내 최초로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