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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맙과 바이오엔테크는 2015년부터 이중특이성 암 항체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 사노피는 이노벤트와 암 치료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과 상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미로바이오를 인수하면서 항 BTLA 작용제를 포함한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게 됐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의 엔허투는 미국에서 최초로 HER2 저발현 유방암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허가됐다.
▲ 아카디아의 정신질환 치료제 뉴플라지드는 파킨슨병 정신병과 관련된 환각 및 망상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다.
▲ 릴리는 지난 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함에 따라 순이익 전망치를 하향했다.
린파자는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 gBRCA 변이 HER2 음성 고위험 조기 유방암 환자를 위한 보조요법으로 승인됐다.
▲ 암젠은 케모센트릭스를 37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중증 ANCA 관련 혈관염 치료제 타브네오스와 염증질환 및 암 치료 신약 후보물질을 획득하게 됐다.
▲ MSD의 키트루다는 간세포암종에 대한 렌비마와의 병용요법,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대한 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평가했을 때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
▲ 로슈는 포세이다, 키닉사와 각각 전략적 협약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 입센과 세르비에는 소세포폐암 임상 3상 시험에서 오니바이드의 생존 개선 효과를 입증하는데 실패했다.
액셀라는 임상 2a상 위약대조 시험에서 AXA1125를 투여 받은 피험자의 정신적, 신체적 피로 점수가 위약군에 비해 유의하게 개선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