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상투약기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에 대한 2차 조정회의가 오늘(8일) 개최된다.

유통업체들은 소분된 자가검사키트의 반품 진행을 위해 진행한 재고조사가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 편의점 업계가 자가검사키트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발표하자 약국가에서는 약국만의 출구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대한약사회는 코로나19 확진자 대면투약관리료에 대한 세부 사항을 안내했다.

서초구약사회는 지난 2일 초되이사회를 열고, 성분명 처방 법제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서울시약사회의 설문조사 결과 서울시 약국 중 63.7%에서 종사자의 코로나19 감염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녹지병원에 유리한 법원 판결에 지역약사회도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비급여 소명자료 제출을 두고 의협과 약사회가 정부에 건의 사항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 식약처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가격지정제을 해제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가격 붕괴 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식약처는 관련 단체와 소분된 자가검사키트의 반품 문제를 논의했다.

약국 체인 위드팜은 4일 단골약국 플랫폼인 '내손안의약국' 2.0 버전을 공개했다.

코로나19 거점병원에서 처방전 유도 행위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