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형외과학회는 10일 ‘PRS KOREA 2023’을 개최했다.

양동호 의장.

▲ 김완호 총무이사.

▲ 10여 년 전 김완호 총무이사가 관절경 수술 치료한 환자의 실제 관절이 재생된 사진.

이상운 부회장.

‘의료민영화의 신호탄이 될 수 있는 보험업법 개정안에 관한 청원’ 국민동의청원 화면.

최근 발의된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 법률안과 관련, 의협이 지원대책과 함께 의료사고처리특례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광래 회장.

김아진 교수.

▲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과 관련 금융위원회의 홍보문구가 논란에 휩싸였다.

▲ 박명하 회장이 설문조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윤수 의장(왼쪽)과 박명하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