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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약사제도협의체는 대한약사회 최미영 부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돼 오는 8월까지 연구결과를 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오는 15일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알려지자 지역 약국가에서는 프로그램 전환 작업에 나섰다.
▲5월 중순에 긴급 도입된 호주산 타이레놀 현탁액이 약국 현장에서 홀대를 받고 있다.
▲ 일반의약품 공급가 인상 소식이 이어지자 약국가에서도 한숨이 나오고 있다. 제약사들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소비자들의 저항이 우려된다는 것.
서울시약사회는 배달 전문약국을 윤리위에 회부하고, 징계절차에 착수했다.
▲ 지난해 약국에 보급된 비접촉식 체온계의 활용 가치가 떨어지면서 이제는 처치 곤란한 상황이 됐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중앙대 약대 동문회 권석형 회장은 동문회 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강남언니' 판례가 약사사회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변호사의 분석이 나왔다.
피부과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에 수수료를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한 의사가 의료법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것에 약사사회도 관심을 보였다.
비대면 진료 업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 전략을 세우기 시작하자 약사들은 우려스러운 시선을 보냈다.
▲ 대한약사회가 대규모 반품 사업에 착수했다.
약 배달 플랫폼에서 여름맞이 새로운 포장방식을 공개했지만, 약사들은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