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21 07:22 (월)
포토 리스트

사진 (전체 19457건)

▲ 전문약사제도협의체는 대한약사회 최미영 부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돼 오는 8월까지 연구결과를 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2-06-09
 기사보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오는 15일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알려지자 지역 약국가에서는 프로그램 전환 작업에 나섰다.

2022-06-09
 기사보기

▲5월 중순에 긴급 도입된 호주산 타이레놀 현탁액이 약국 현장에서 홀대를 받고 있다.

2022-06-08
 기사보기

▲ 일반의약품 공급가 인상 소식이 이어지자 약국가에서도 한숨이 나오고 있다. 제약사들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소비자들의 저항이 우려된다는 것.

2022-06-08
 기사보기

서울시약사회는 배달 전문약국을 윤리위에 회부하고, 징계절차에 착수했다.

2022-06-07
 기사보기

▲ 지난해 약국에 보급된 비접촉식 체온계의 활용 가치가 떨어지면서 이제는 처치 곤란한 상황이 됐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2022-06-05
 기사보기

▲중앙대 약대 동문회 권석형 회장은 동문회 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2-06-04
 기사보기

▲ '강남언니' 판례가 약사사회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변호사의 분석이 나왔다.

2022-06-04
 기사보기

피부과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에 수수료를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한 의사가 의료법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것에 약사사회도 관심을 보였다.

2022-06-03
 기사보기

비대면 진료 업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 전략을 세우기 시작하자 약사들은 우려스러운 시선을 보냈다.

2022-06-02
 기사보기

▲ 대한약사회가 대규모 반품 사업에 착수했다.

2022-05-31
 기사보기

약 배달 플랫폼에서 여름맞이 새로운 포장방식을 공개했지만, 약사들은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2-05-31
 기사보기
사진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