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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약품 수입제품 점유율이 크게 줄어들었다.
부광약품이 나벨빈연질캡슐(성분명 비노렐빈타르타르산염) 2개 품목(20mg, 30mg)의 허가를 포기했다.
진단시약의 수출액은 역성장폭이 확대됐다.
1월에도 의료용 물질의 수출액은 성장세가 이어졌다.
아픽사반을 투약하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가 리바록사반으로 전환하면 뇌졸중 또는 전신색전증 및 주요출혈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조합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올해를 새로운 100년을 향한 첫걸음으로 선언,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해 인터루킨 억제제 시장에서 듀피젠트와 스텔라라, 스카이리치가 나란히 10조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당뇨병 치료제들의 심혈관 사건 발생률을 비교한 연구에서 GLP-1 RA가 판정승을 거뒀다.
지난해 GLP-1 계열 품목들의 매출 규모가 20조 가까이 늘어 20조원 선에 다가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빅파마들의 성적표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RANKL 표적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가 당뇨병 발생 위험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