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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
▲ 의협이 국립대병원의 소관부처를 복지부로 이관할 경우, 대학병원의 본래 기능 보단 ‘진료’가 강화될 수 있기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 대통령의 의료취약지역 특수의료장비 설치 기준 완화 언급으로 인해 의료계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임현택 회장.
▲ 의협 비대위 김택우 위원장과 박명하 조직위원장은 12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 조사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ㆍ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18일부터 자발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혀 의료대란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를 동원하자 의료 현장을 이해하지 못한 조치라는 쓴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
▲ ‘의료붕괴를 경고하는 시국선언’ 웹사이트.
김 회장은 미용 시술이 고도로 숙련된 의료행위라며, 이를 비전문가에게 허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 김지훈 신임 회장.
▲ (왼쪽부터)은수훈 공보부회장, 곽경근 신임 회장, 장웅기 회장, 박근태 이사장, 조원영 총무이사, 조승철 공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