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 45분경...추가 접수는 없는 듯
일성신약 등 4개사들이 13일 오전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서를 추가로 제출했다. 지난 주 행정법원에 보험약가인하처분취소 소장을 접수했던 만큼 집행정지 신청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앞서 지난 7일 다림바이오텍과 케이엠에스제약, 9일에는 일성신약과 에리슨 제약이 각각 보험약가인하처분 취소를 청구하는 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이들 4개사외에 아직까지 추가로 소장을 제출한 제약사는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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