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병원은 종양혈액내과 윤휘중 교수(사진)가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신임 회장 으로 선출됐다고 29일 전해왔다.
윤휘중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대 한혈액학회 평의원, 한국면역학회 평의원 그리고 대한조혈모세포 이식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임기는 1년으로 기간은 2011년 9월부터 2012년 8월까지이다.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는 8월 19~20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에서 제16차 하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2011-2012년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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