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민병일 교수는 오는 15일 일본치과의사협회 한방분과에서 주관하는 '제1회 동양의학 국제학술대회'에 연자로 초청되어 강연한다.강연제목은 '보다나은 치료를 위한 동서의학 통합가능성'이다. 현재 민병일 교수는 안식연을 맞이하여 프랑스 파리에 파리 제6대학 의과대학 부속병원인 쁘띠쌀빠뜨리에 병원에 근무하고 있다.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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