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권 병원분회장( 세종메디칼 대표)이 오늘 (10일) 약의 날 행사에서 복지부 장관상을 받는다. 김장관의 이번 수상은 유통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기 때문이다.이밖에도 복지부장관상에 동일약품 손동규 사장, 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에 건화약품 허경훈 사장 김태복 수출입지부장 임성길 시약지부장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로써 약의 날 수상자는 도매업계에서 총 5명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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