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약사회에서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강동구 거주 생활이 어려운 65세이상 302명의 노인들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오전에는 양명환, 황숙현, 정인돈, 임재정, 송화정 회원이, 오후에는 박근희 강동구약 회장을 비롯해 진혜원, 이예영, 김윤자, 권후자 회원이 무료투약 봉사에 참가했다. 11월 한마음봉사의 날은 11월 16일 화요일으로 이날도 무료투약 봉사약국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운영한다. 강동구약사회는 봉사약국에 참가할 약사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nicebong@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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