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3박4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15회 째로 주로 중소기업체 임원이나 오너를 대상으로 교육한다. 연자로 권기홍 노동부장관 이남기 공정거래위원장 등 내로라하는 인사들이 참여해 교육열기가 높았다고 박이사는 전했다.
제약업계에서는 삼천당외에도 유한양행에서 두명이 참가 했으며 보령제약 김승호 회장은 제주도 일기 불순으로 비행기가 회항하는 바람에 교육에 참여하지 못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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