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윤 충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국가체육발전의 일환으로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과 의료지원활동 협력사업을 체결했다. 매주 목요일(13:00~16:00) 의료진이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치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한방 등 5개과에 대해 진료 지원 및 상담을 해준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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