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작은 자리를 마련했다" 며" 약사들의 정성이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불빛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조회장은 " 세심한 준비를 한 여약사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이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전영구 회장 대한약사회 박석동 홍보위원장 박해영 여약사담당 위원장 성북구청장 등 관계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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