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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매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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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매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 의약뉴스
  • 승인 2003.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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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싸게 파는 이른바 난매는 약사사회의 불신을 조장하는 것은 물론 대국민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경기가 이처럼 어려울 때는 약국경영도 위태롭게 한다.


따라서 난매를 막아야 한다는데는 약사라면 누구나 동감한다. 그런데 난매의 원인을 보는 시각은 두 갈래로 갈린다. 하나는 난매 약국에 그 책임이 전적으로 있다는 견해다. 약국에서 싸게 파는 것이 원인이지 무슨 이유가 있느냐는 것이다.

또 하나의 시각은 제약사에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다. 일부 개국약사들은 일반약 가격의 천차만별 출하가가 난매를 부추기는 원흉이라고 판단하다.

정찰제 출하로 난매를 막아야 한다는 것. 이 말 역시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이해할 수 있다. 싸게 산 약국은 그만큼 싸게 판다는 것이다. 의약뉴스는 난매약국이 먼저 자성을 하고 그 다음으로 제약사의 출하가가 약국마다 동일하게 할 것을 주장한다.

정찰제로 난매를 막는다면 장기적으로는 제약사도 살고 약국도 사는 길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의약뉴스(newsm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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