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이사회 열고 반회 활성화 논의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하충열)는 9일 오후 7시30분 2007년도 최종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는 하충열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 32명 전원이 참석했다.
최종이사회에서는 2007년도 세입ㆍ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08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에 대해 이의 없이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회원의 어려움을 감안 분회비는 3년째 동결키로 하였다. 또한 상급회 건의사항 및 총회시
수상자 선정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이와 함께 연초 각 반별로 반회를 개최하고 회장과 담당임원이 반회에 참석해 회원들의 고충과 의견을 수렴하고 반회 활성화를 통한 회원 화합을 도모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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