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는 15일 대약 회관에서 쥴릭과 거래하고 있는 외자제약 17개사와 긴급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선 의약품 품절 방지책 등 국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복지부 관계자도 배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nicebong@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기관ㆍ셀트리온, 개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집중 매수 사노피, 노바백스와 코로나 백신 라이선스 계약 AZ 칼퀀스, 외투세포림프종 1차 치료제 가능성 확인 의정연 "진료데이터 생산 기여자 권리 인정해야” 애브비 아큅타 런칭 “편두통 치료 환경에 혁신적 변화” 의약계 “윤 대통령, 소통 부족" 이구동성 수의사의 인체용의약품 직접 구매 허용 논의, 약사사회 긴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