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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피코리아, 장영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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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피코리아, 장영실상 수상
  •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 승인 2007.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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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피코리아 제약 (대표이사 성수현)은 지난 19일 프레스센터에서 거행된 제 9회 장영실과학문화상 시상식에서 의약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디에이치피코리아 제약은 2002년도에 설립된 R&D에 중점을 둔 기술혁신형 벤처기업으로서 현재 특허 발명품인 약제용기를 이용한 1일용 인공누액 (히알우론산나트륨 제제)을 포함한 안과용 의약품의 생산 · 판매를 전문화하고 있으며, 점안제 GMP시설을 완공, 식약청으로부터 GMP실시 상황평가가 진행중이다.

동사는 국내 안과시장 점유율 60%이상의 안과전문 제약회사로서 출시 1년만에 연간 50억 이상의 매출을 실현하고 있는 전세계에 특허출원된 1일용 무방부제 인공누액 ‘티어린프리’를 기반으로 점안제 GMP시설을 갖추고 제약회사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한편,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안과용약을 비롯한 주요 의약품 개발을 위해 중장기R&D프로젝트를 수립하고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R&D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명실공히 R&D기반 제약기업으로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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