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병원 10개 취미활동반 운영
동해병원은 12일 입원환자 취미활동반인 ‘장기바둑반’ 의 새로운 강사를 초빙하고 설명회를 실시했다. 강사는 현재 동해시 바둑협회장을 맡고있는 함주현회장으로서 환자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적극 나섰다.
동해병원은 입원환자를 위해 난기르기반, 종이접기반, 게이트볼반 등 10개의 취미활동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입원생활을 하고 있는 환자들의 쾌유를 돕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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