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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도협신문 객원논설위원 8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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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도협신문 객원논설위원 8명 위촉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07.02.2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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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각지에서 추대...명예기자 6인도 선정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기관지인 도협신문의 객원논설위원과 명예기자를 선정했다. 위촉패는 22일 제45회 정기총회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도협신문은 지난해 12월 객원논설위원 초빙공고를 실시했었다. 여기에 전국 약업계 인사들에게 추천된 인사들 중에서 8명이 논설위원으로 위촉된 것이다. 논설위원들은 향후 약업 실무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도협신문에 기고하게 된다.

명예기자는 도협 각 지부의 사무국장이 선정됐다.  도협은 명예기자들이 각 지역에서 현장감 있게 의약계 유통정보를 전달해 도협신문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설위원과 명예기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객원논설위원 

신성약품㈜ 김진문 대표이사, 백광의약품㈜ 성용우 대표이사, 경일약품㈜ 장세훈 대표이사, 세화약품㈜ 주철재 부회장, ㈜소망약품 김태관 대표이사, ㈜태원약품 도응태 대표이사, 경동약품㈜ 이용배 대표이사, 한오석 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무(이상 8명)

◈ 명예기자

서울지부  설광수 사무국장, 부산‧울산‧경남지부  신순식 사무국장, 대구‧경북지부 이용덕 사무국장, 광주‧전남지부 정지문 사무국장, 시약지부 김형배 사무국장, 수입‧원료지부 이창화 사무국장(이상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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