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5-17 20:09 (금)
복지부, 의약품유통 등 보건의료계 RFID 접수
상태바
복지부, 의약품유통 등 보건의료계 RFID 접수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07.02.1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RFID기반 의약품정보공유시스템 구축 사업 확대

오는 2월 13일까지 복지부가 RFID 확산사업을 위해 의료기관(종합전문병원급 이상), 약국, 제약업소, 도매유통업소를 대상으로 참여업소를 신청 받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해 실시한 시범사업(RFID 기반 의약품 공유시스템 구축) 이후  금년에 본사업의 확산을 위해 의약품업계의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작년 시범사업에는 RFID업무에 필요한 PC, 고정형·이동형 리더기, 소프트웨어 등 일체를 정부가 지원했으나, 금번 사업에는 참여업소에서 일정부분 부담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월 13일까지 접수를 희망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