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가 (회장 황치엽)가 오는 17일  불법·부정의약품신고센터 및 의약품불공정거래신고센터 현판식을 갖는다. 

오전에는 확대이사회가 있고 오후 5시에 현판식을 거행한다.

현판식에는 황치엽 회장 등 협회 임원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식약청 당국자 등 다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