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분당병원 교수의 '순환기내과 Sponstaneous Hypertensive Rat과 Fischer 344 Rat 모델에서 고혈압과 노화에 따른 대동맥경직도 결정요인 분석 : 최종당화산물 축적과 분해에 대한 효과'가 고혈압 학회 제 5회 연구비 당선작으로 확정됐다.
또 박정배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 교수의 '순환기내과 p47phox-deficient mice에서 노화에 따른 대사증후군 인자들의 변화 '역시 수상작으로 선정돼 각각 2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김영훈 인제의대 부산백병원 교수는 '신장내과 자발성 고혈압 백서에서 L-NAME와 aminoguanidine이 혈압 및 신장 손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1천만원의 산학 연구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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