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2-24 02:06 (토)
종근당, 스틱형 젤리 타입 숙취해소제 ‘깨노니 스틱’ 2종 출시 外
상태바
종근당, 스틱형 젤리 타입 숙취해소제 ‘깨노니 스틱’ 2종 출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11.14 2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근당, 스틱형 젤리 타입 숙취해소제 ‘깨노니 스틱’ 2종 출시

▲ 종근당이 스틱형 젤리 타입 숙취해소제 ‘깨노니 스틱’ 2종(배사과맛/납작복숭아맛)을 출시했다
▲ 종근당이 스틱형 젤리 타입 숙취해소제 ‘깨노니 스틱’ 2종(배사과맛/납작복숭아맛)을 출시했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스틱형 젤리 타입 숙취해소제 ‘깨노니 스틱’ 2종(배사과맛/납작복숭아맛)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깨노니 스틱은 숙취 효능에 관한 제조공법 특허를 받은 노니트리(Nonitri)가 주원료로 숙취해소 효능이 우수한 제품이다. 

주성분 노니트리는 간 염증 지표를 개선하고 장 내 유익균 증가 및 유해균 억제에 효과가 있어 간 보호와 동시에 음주 후 나타나는 장 트러블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주성분 외에도 L-아르지닌, 타우린, 헛개나무열매추출분말, 수용성밀크씨슬, 건조효모(글루타치온 함유) 등의 원료를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은 깨노니 스틱을 숙취해소제의 맛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배사과맛과 납작복숭아맛 2종류로 구성했으며, 젤리 타입의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과 섭취편의성을 높이는 등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출시했다고 소개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깨노니 스틱은 숙취해소는 물론 간 보호와 장 트러블 개선에 도움을 주는 노니트리를 함유한 제품”이라며 “맛과 휴대성을 갖춘 깨노니 스틱이 술 자리가 잦은 연말연시에 음주인들의 숙취해소와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깨노니 스틱은 가까운 편의점과 종근당 공식 온라인몰 ‘종근당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ㆍ바이오헬스 통계포럼 성료

▲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3년도 제1회 제약ㆍ바이오헬스 통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3년도 제1회 제약ㆍ바이오헬스 통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약ㆍ바이오헬스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제1회 제약ㆍ바이오헬스 통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약조합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신약조합 산하 산ㆍ학ㆍ연ㆍ관ㆍ벤처ㆍ스타트업 사업개발 전문가 단체인 제약ㆍ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 이하 K-BD Group)가 주관한 이번 통계포럼에서는 ‘정량적 데이터 기반 제약·바이오 동향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의 시장, 기술ㆍ특허, 라이센싱ㆍM&A 등 오픈이노베이션과 임상 등 각 분야별 정량적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야별 이슈 및 전망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통계포럼에서는 이재현 연구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 약ㆍ바이오산업의 국내외 시장동향 및 전망(제약산업전략연구원 정윤택 대표), △국내외 임상시험 최신 동향 및 전망(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강령우 센터장), △바이오헬스 분야 신기술 특허 동향(한국특허기술진흥원 송영훈 팀장), △ 국내외 제약ㆍ바이오 M&A 및 라이센싱 딜 주요 동향 및 전망(인트라링크스 박성환 이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총 4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신약조합 조헌제 연구개발진흥본부장은 “제약ㆍ바이오헬스 산업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제약ㆍ바이오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미래 예측을 통한 혁신성장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며 “산ㆍ학ㆍ연ㆍ벤처ㆍ스타트업 간 전략적 제휴 및 오픈이노베이션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임상단계에서 성과 예측이 가능하고 시장성공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술, 플랫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와 선점을 위한 고도화된 실행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러한 정보 교류의 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16일(목)에는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의 일환으로 기업 및 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에게 유망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벤처ㆍ스타트업기업에 대한 기술ㆍ플랫폼 발굴 및 투자, M&A 등 상생협력과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K-BD Group과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 주관으로 ‘2023년도 제2회 유망 바이오벤처ㆍ스타트업 투자포럼”’ 및 ‘2023년도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ㆍ바이오기업 IR(IPIR 2023)’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총 28개 제약ㆍ바이오ㆍ벤처ㆍ스타트업기업이 참여해 자체 보유하고 있는 기술ㆍ플랫폼에 대한 IR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약조합은 KOREA LIFE SCIENCE WEEK 2023(2023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 전시회를 후원 개최하며, 연구개발 및 사업화 역량을 동시에 갖춘 바이오헬스분야 벤처ㆍ스타트업기업의 우수 기술을 국내외 제약ㆍ바이오기업 및 투자기관들에게 적극 알리고 공동연구, 기술이전, 투자유치 촉진 및 투자기관 연계 모색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 개최 전 기간에 맞춰 16일(목)까지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KDRA 바이오 혁신기업 공동 홍보관 및 포스터존’을 운영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 3분기 매출 1900억 돌파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906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 13.8%, 75%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장 자회사인 휴온스, 휴메딕스, 휴엠앤씨가 주요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으로 그룹 실적 순항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연결 기준 매출 1382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 12%, 638% 증가했다. 

전문의약품 부문의 매출은 66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6% 성장했다. 특히 미국 수출 주사제가 전년 대비 97% 증가한 61억원을 달성하며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뷰티ㆍ웰빙 사업부문도 매출 450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실적 상승을 이어갔다. 건강기능식품에서는 개별인정형 원료 제품 ‘전립선 사군자’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을 보였다. 

수탁(CMO)사업도 매출액 1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4.7% 성장했다. 휴온스는 제2공장 점안제 라인 본격 가동을 앞두고 품목허가 시험생산을 진행 중이다. 생산능력은 기존 3.5억관에서 약 5.2억관으로 1.5배 증가한다. 

휴온스는 국내 점안제 생산 대표 기업의 입지를 재확인하고 늘어나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수요에 대응해 점안제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2공장 내 주사제 라인 증설을 통해 신규 미국 FDA ANDA 품목인 2% 리도카인 마취제의 현지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캐나다 1% 리도카인 수출,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에스테틱 자회사인 휴메딕스(대표 김진환)도 3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397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24%, 45% 성장하며 호실적을 이어갔다.

필러 중심의 에스테틱, CMO, 화장품 사업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리오프닝 이후 국내와 해외 의료 관광객의 에스테틱 수요가 크게 증가했으며 중국시장 성장에 이어 브라질 등 남미 지역의 필러 수요가 급증했다.

CMO 사업에서는 신규 바이알 주사제와 전문의약품 수주가 증가했고 화장품 홈쇼핑 판매 확대도 실적 신장에 기여했다. 

휴메딕스는 4분기에 필러의 러시아 품목허가로 수출국가를 확대하는 동시에 전문의약품 및 점안제 CMO 수주 증가로 실적 순항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아울러 신성장동력 사업인 헤파린나트륨 국내 최초 DMF등록, PN 메조필러 국내 임상 등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헬스케어 부자재 전문 기업 휴엠앤씨(대표 김준철)도 3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26억원,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 22%, 327% 성장했다.

글라스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국내 거래처 기초의약품 앰플, 바이알의 수요가 늘어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코스메틱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인 해외박람회 참관 마케팅 활동과 현지 시장의 좋은 반응으로 해외매출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휴엠앤씨는 코스메틱 사업부의 선전과 베트남 글라스 생산기지 완공시 수익 개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보툴리눔 톡신을 제조하는 휴온스바이오파마는 3분기 매출 92억,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 37%, 64% 성장했다. 

지난 7월 태국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중국, 대만, 중남미 등 해외임상과 품목허가를 지속하여 수출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의료기기 자회사 휴온스메디텍은 매출 136억원, 영업이익 6억원으로 신제품 출시, 체외충격파쇄석기 사업부 인수 등 핵심사업 역량을 강화하며 그룹 성장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휴온스그룹은 혁신을 바탕으로 성장은 물론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며 “3분기 호실적 배경이 된 수출 확대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품질 의약품을 세계에 지속 공급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C녹십자, 유바이오로직스와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 위탁생산 계약 체결

▲ GC녹십자가 유바이오로직스와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 GC녹십자가 유바이오로직스와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유바이오로직스(대표 백영옥)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8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이를 통해 GC녹십자는 유비콜의 완제 공정(DP)에 대한 위탁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이며, 규모는 1500만도즈로 우선 책정됐다.

‘유비콜’은 유바이오로직스가 국제백신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경구용 콜레라 백신으로, 현재 유니세프 콜레라 백신 물량의 100%를 책임지고 있는 제품이다.

GC녹십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유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공중보건 위기 대응에 동참하는 한편, CMO 분야의 사업 확장을 모색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충북 오창에 위치한 통합완제관은 백신을 비롯해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mRNA 등을 생산할 수 있다.

무균충전설비(Isolator) 등 전 공정을 자동화한 최첨단 설비를 갖췄으며, 생산능력은 국내 최대 규모인 10억 도즈에 달한다.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지구 곳곳의 기상이변 및 전쟁 등으로 콜레라 발병이 증가함에 따라 백신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GC녹십자와의 완제 공정 위탁생산 계약을 통해 유니세프에 추가공급을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최신 설비와 50년 이상 축적해온 의약품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미 글로벌 수준의 CMO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공중보건 위기 대응에 동참하는 한편, CMO 사업 확대에도 문을 두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