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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의약품 제조업 일자리 3.7% 증가, 제조업 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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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의약품 제조업 일자리 3.7% 증가, 제조업 내 1위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8.28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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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ㆍ사회복지업 일자리도 3.7% ↑...전산업 일자리 평균 증가율 상회

[의약뉴스] 지난 1분기 보건ㆍ사회복지업과 의약품 제조업의 일자리가 나란히 전년 동기보다 3.7%씩 늘어났다. 전산업 평균 2.3%를 상회하는 증가폭이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3년 1/4분기(2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체 일자리수는 2020.7만 개로 전년 동기대비 45.7만 개, 2.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산업 대분류별로는  예술ㆍ스포츠ㆍ여가 부문의 증가율 6.3%로 가장 높았고, 정보통신이 5.6%, 숙박ㆍ음식이 5.4%, 건설업과 전문ㆍ과학ㆍ기술이 5.1%로 5%를 상회했으며, 협회ㆍ수리ㆍ개인이 3.8%, 보건ㆍ사회복지업이 3.7%로 뒤를 이었다.

▲ 지난 1분기 보건ㆍ사회복지업의 일자리 증갸율이 3.7%로 전체 일자리 증가율을 상회했다.
▲ 지난 1분기 보건ㆍ사회복지업의 일자리 증갸율이 3.7%로 전체 일자리 증가율을 상회했다.

일자리 수로는 건설업에서 가장 많은 9.2만 개가 늘었고, 보건ㆍ사회복지업이 8.7만 개로 뒤를 이었다. 

전산업에서 보건ㆍ사회복지어빙 차지하는 비중은 11.8%에서 12.0%로 확대됐다.

▲ 산업 중분류 중 제조업 내에서는 의약품 제조업의 증가율이 3.7%로 가장 컸다.
▲ 산업 중분류 중 제조업 내에서는 의약품 제조업의 증가율이 3.7%로 가장 컸다.

산업 중분류 중 제조업의 일자리는 422.7만 개로 전년 동기보다 5.4만 개, 1.3%가 늘었으며, 이 가운데 의약품 제조업이 9.4만 개로 0.3만 개 3.7%증가해 제조업 내 25개 업종 중 증가폭이 가장 컸다.

서비스업의 일자리는 1387.0만 개로 31.0만 개, 2.3%가 늘었으며, 이 가운데 보건업이 104.3만 개로 3.3만 개 3.3%가 늘었고,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137.3만 개로 5.4만 개, 4.1%가 늘어 모두 평균 증가폭을 상회했다.

▲ 서비스업 내에서는 보건업괴 사회복지업의 증가율이 모두 평균을 상회했다.
▲ 서비스업 내에서는 보건업괴 사회복지업의 증가율이 모두 평균을 상회했다.

한편, 보건ㆍ사회복지업 일자리 241.7만 개 중 남성의 일자리는 40.7만개로 전년 동기대비 1.3만 개가 늘어 40만 개를 넘어섰고, 여성의 일자리는 201.0만 개로 7.3 만 개가 늘어 200만 개를 돌파했다.

보건ㆍ사회복지업 일자리 중 여성의 비중은 지난해 1분기 81.13%, 지난 1분기에는 81.16%로 큰 변화가 없었다.

▲ 보건ㆍ사회복지업 내 여성의 일자리가 200만 개, 남성은 40만 개를 넘어섰다.
▲ 보건ㆍ사회복지업 내 여성의 일자리가 200만 개, 남성은 40만 개를 넘어섰다.

연령별로는 전체 241.7만 개 보건ㆍ사회복지업 일자리 중 20대 이상이 34.4만 개, 30대가 39.1만 개, 40대가 47.1만 개, 50대는 54.0만 개, 60대 이상이 67.1만 개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비중이 컸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0대 이하는 0.9만 개가 줄어든 반면, 30대는 0.8만 개, 40대가 0.5만 개, 50대는 1.9만 개, 60대 이상은 6.4만 개가 늘었다.

▲ 보건ㆍ사회복지업 일자리 중 60대 이상의 비중이 더욱 커졌다.
▲ 보건ㆍ사회복지업 일자리 중 60대 이상의 비중이 더욱 커졌다.

이에 따라 60대 이상의 비중이 지난해 1분기 26.05%에서 지난 1분기에는 27.76%로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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