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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6 16:37 (금)
헌 옷은 가고-새 옷이 오는 만물의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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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옷은 가고-새 옷이 오는 만물의 이치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3.02.20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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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새 옷은 준비됐다. 헌 옷은 가라. 그럴 때가 왔다.
▲ 새 옷은 준비됐다. 헌 옷은 가라. 그럴 때가 왔다.

벗자.

허물을 벗고 새살을 입자.

우수가 지났으니 그럴 때도 됐다.

하나의 계절은 가고 또 하나의 계절은 온다.

가고 오는 것은 만물의 이치,

올해도 어김없이 그런 세상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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