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세월의 흔적입니다.
초나 분이나 시간으로는 이런 모습 생겨나지 않죠.
그것이 쌓이고 쌓여 이렇게 됩니다.
세월은 크고 넓어서 해와 달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 출발은 뚝딱하면 지나가는 초로 시작되죠.
계묘년 새해의 둘째 주입니다.
지나간 세월을 탓하기 전에 멈추고 뒤를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사랑은 가고 옛날만 남기 전에 말이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