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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50개사 1488개 의약품 허가, 당뇨병 치료제가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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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50개사 1488개 의약품 허가, 당뇨병 치료제가 절반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1.04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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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P-4 억제제 393개ㆍSGLT-2 억제제 251개 품목 허가
하나제약 30개, 종근당ㆍ제뉴원사이언스ㆍ한국휴텍스제약 27개 1, 2위

[의약뉴스] 지난 한 해 총 250개 사가 총 1488개 의약품(마약류 및 생물의약품 포함)을 허가 받았다. 

이 가운데 DPP-4 억제제가 393개 품목, SGLT-2 억제제가 251개 품목(49개 품목은 SGLT-2 억제제와 DPP-4 억제제 복합제)으로 당뇨병 치료제들이 전체 허가 품목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DPP-4 억제제 중에서는 시타글립틴(오리지널 제품명 자누비아, MSD) 제제가 254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테네리글립틴(오리지널 제품명 테넬리아, 한독) 제제가 117개 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리나글립틴(오리지널 제품명 트라젠타, 베링거인겔하임ㆍ릴리) 제제가 16개 품목, 빌다글립틴(오리지널 제품명 가브스, 노바티스) 제제가 5개 품목, 제미글립틴(제품명 제미글로, LG화학) 제제가 1개 품목으로 집계됐다.

SGLT-2 억제제 중에서는 다파글리플로진(오리지널 제품명 포시가, 아스트라제네카) 제제가 152개 품목, 엠파글리플로진(오리지널 제품명 자디앙, 베링거인겔하임ㆍ릴리) 제제가 96개 품목, 이나보글리플로진(제품명 엔블로, 대웅제약) 제제가 3개 품목으로 집계됐다.

당뇨병 치료제 외에도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으로 감기약 수요가 급증한 탓에 아세트아미노펜(오리지널 제품명 타이레놀, 존슨앤드존슨) 제제도 67개 품목이 신규 허가를 받았다.

▲ 지난 한 해 총 250개 사가 총 1488개 의약품(마약류 및 생물의약품 포함)을 허가 받았다. 
▲ 지난 한 해 총 250개 사가 총 1488개 의약품(마약류 및 생물의약품 포함)을 허가 받았다. 

업체별로는 하나제약의 허가 품목수가 30개로 가장 많았고, 제뉴원사이언스와 종근당, 한국휴텍스제약이 나란히 27개 품목씩 허가를 받았다.

여기에 더해 대웅바이오가 22개 품목, 마더스제약이 21개 품목, 동구바이오제약과 코스맥스파마가 20개 품목을 허가받았다.

다음으로 대한뉴팜과 보령이 19개 품목, 대원제약과 신풍제약, 아주약품, 안국약품이 18개 품목, 녹십자와 일양약품, 제일약품이 17개 품목, 명문제약, 일화, 환인제약이 16개 품목, 광동제약, 국제약품, 넥스팜코리아, 신일제약, 일동제약 등이 15개 품목을 허가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동국제약과 동화약품, 메디카코리아, 메딕스제약, 명인제약, 지엘파마, 한림제약, 한올바이오파마가 14개 품목, 구주제약과 대웅제약, 엔비케이제약, 영진약품, 유영제약, 팜젠사이언스 등이 13개 품목을 허가받았다.

또한, 이연제약과 한국신텍스제약이 12개 품목, 바이넥스와 삼진제약, 알피바이오, 에이프로젠제약, 유한양행, 진양제약, 테라젠이텍스, 한국유니온제약, 한국파비스제약, 한국팜비오, 한풍제약 등은 11개 품목을 허가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에 노바엠헬스케어와 대우제약, 동광제약, 라이트팜텍, 부광약품, 위더스제약, 이든파마, 한국얀센, 한국프라임제약, 한미약품 등도 두 자릿수의 품목을 허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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