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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파마홀딩스, 종이컵 제로 캠페인 전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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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파마홀딩스, 종이컵 제로 캠페인 전개 外
  • 의약뉴스
  • 승인 2022.12.0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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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파마홀딩스, 종이컵 제로 캠페인 전개

▲ 제일파마홀딩스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경영 준비의 일환으로 사무실 내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종이컵 제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 제일파마홀딩스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경영 준비의 일환으로 사무실 내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종이컵 제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제일파마홀딩스(대표 한상철)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경영 준비의 일환으로 사무실 내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종이컵 제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1월 24일부터 시행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사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대표적인 일회용품인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실시됐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사내 휴게실에 비치된 일회용컵을 없애고 다회용컵을 비치, 개인용 텀블러 사용은 물론 외부인이 방문한 경우에도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등 전 임직원이 환경보호에 동참하며 ESG경영을 주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사내 쓰레기가 분리수거 되지 않고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층마다 자원 재활용 분리 수거 박스를 비치하고, 개인별 자발적인 분리수거를 통해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사내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업무환경 조성을 통해 기존 종이 문서를 전자문서화해 페이퍼리스 사무환경을 구축하는 등 업무 효율화 및 종이 사용량 절감에도 노력하고 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종이컵 제로 캠페인을 통해 ESG경영의 초석인 친환경(E)에 첫발을 내디 것”이라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환경의식 강화 및 미래세대를 위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에도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롤베돈, 미국 32개 암센터 진료지침에 포함”

▲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한미약품의 ‘롤베돈(한국명 롤론티스)’이 미국국가종합암네트워크(NCCN,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가 제시하는 열성 호중구감소증 예방 및 치료 옵션 가이드라인에 포함됐다. 
▲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한미약품의 ‘롤베돈(한국명 롤론티스)’이 미국국가종합암네트워크(NCCN,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가 제시하는 열성 호중구감소증 예방 및 치료 옵션 가이드라인에 포함됐다.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한미약품의 ‘롤베돈(한국명 롤론티스)’이 미국국가종합암네트워크(NCCN,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가 제시하는 열성 호중구감소증 예방 및 치료 옵션 가이드라인에 포함됐다. 

NCCN은 암 환자 치료와 연구, 교육 등에 전념하는 미국 내 32개 선도적 암 센터들이 결성한 비영리 연합으로, NCCN이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은 암 치료 정책과 임상 방향에 대한 표준으로 인정받는다. 의학 전 영역에서 사용되는 가장 신뢰받는 임상 실무 지침이기도 하다. 

이번 NCCN 가이드라인은 열성 호중구감소증 임상적 관리에서 적절한 성장 인자 사용을 권장하면서, 롤베돈을 호중구감소증 관리를 위한 치료 옵션에 포함시켰다. 

스펙트럼 톰 리가(Tom Riga) 사장은 "NCCN 가이드라인은 암 환자를 위한 최선의 치료법을 결정하기 위한 표준 지침으로, 롤베돈이 이 지침에 신속히 포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가이드라인 포함으로 롤베돈의 임상 프로파일이 더욱 강력해졌고, 이는 롤베돈 프로그램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고 말했다. 

 

◇2023년 보건산업 수출, 지속적인 성장 전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영옥)은 7일, 2022년 보건산업 주요 수출 성과 및 2023년 수출 전망을 발표했다.

 진흥원은 2-22년 보건산업(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수출액을 전년대비 0.3% 증가한 255억 달러로 예상했다.

상반기 코로나 백신 및 치료제 및 진단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역대 반기 최고실적을 기록했으나, 하반기 본격적 엔데믹화로 방역물품(백신ㆍ진단제품)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특히 의약품은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과 백신 등으로 전년대비 수출 증가(+23.9%)가 예상되나, 의료기기 및 화장품은 코로나 엔데믹 본격화, 대외 여건 악화 등으로 수출액이 줄어들 것이라 내다봤다.

그러나 2023년 보건산업 수출은 269억 달러로 2022년에 비해 5.4% 증가세를 보이며,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세부 산업별로는 의약품 수출이 전년대비 15.5% 증가한 101억 달러, 화장품은 6.7% 증가한 88억 달러(+6.7%)로 전망하고, 의료기기는 6.2% 감소한 80억 달러로 예상했다.

특히 2023년 의약품은 역대 단일품목 기준 최초로 연간 수출액 1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건산업의 지역별 수출은 아시아/퍼시픽(136억 달러, +5.8%), 유럽(68억 달러, +6.3%), 북미(42억 달러, +4.2%) 등의 순으로, 아시아/퍼시픽으로의 수출이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대 화장품 수출국인 중국에서 2022년 수출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및 도시 봉쇄령 완화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탈중국’ 전략으로 동남아지역 및 북미시장 이동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진흥원 한동우 보건산업혁신기획단장은 “2023년 보건산업 수출은 의약품의 꾸준한 수출 증가와 함께 화장품 수출이 플러스로 전환되며 전년대비 5.4% 증가한 269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우리 보건산업은 급격한 수출 급증 등으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으나, 최근 취약해진 경제 여건, 전세계 공급망 불안정, 미국, 중국 등에 대한 높은 수출 의존도, 주요 교역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정책 등과 같은 외부 충격에 더욱 민감할 수 있다”면서 “이에 진흥원은 보건산업 분야 수출입 정보 제공, 수출 상위 국가 중심 보건산업에 대한 해외인식도 조사, 공급망 재편에 따른 보건산업 영향 분석, 수출 애로사항 등 업계의 지속적인 의견수렴 등을 통해 산업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정책 지원 등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우리 보건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기업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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