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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ㆍ외인 셀트리온 집중, 개인은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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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ㆍ외인 셀트리온 집중, 개인은 외면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9.0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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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월간 순매수액, 기관 777억ㆍ외인 984억...개인은 1746억 순매도

[의약뉴스] 지난 8월 제약주들이 부진을 거듭한 가운데, 투자자별 순매수액 규모는 대부분 100억을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기관과 외인은 셀트리온을 집중 매수한 반면, 개인은 대거 매도, 상당한 온도차를 보였다.

▲ 지난 8월, 기관과 외인은 셀트리온을 집중 매수한 반면, 개인은 대거 매도, 상당한 온도차를 보였다.
▲ 지난 8월, 기관과 외인은 셀트리온을 집중 매수한 반면, 개인은 대거 매도, 상당한 온도차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월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업종지수 구성 46개 종목 가운데 기관의 순매수액이 100억을 넘어선 종목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2개 종목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기관투자자들의 순매도액이 100억을 상회한 종목도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녹십자 등 3개 종목에 그쳤다.

이 가운데 셀트리온에 대한 기관의 순매수액은 777억으로 유일하게 200억을 상회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같은 기간 유한양행은 165억, 한미약품은 133억, 녹십자는 122억 규모를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들 역시 셀트리온에 집중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 기간 셀트리온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액 규모가 982억원에 이른 것. 

셀트리온에 이어서는 유한양행을 154억, 한미약품은 153억 규모를 순매수, 3개 종목에 대한 순매수액 규모가 100억을 상회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SK바이오사이언스는 142억,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8억 규모를 순매도, 2개 종목에 대한 순매도액 규모가 100억을 웃돌았다.

개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을 대거 정리했다. 지난 한 달 1746억 규모를 순매도한 것. 셀트리온에 이어서는 신풍제약을 126억 순매도했다.

셀트리온과 신풍제약을 100억 이상 순매도한 개인투자자들은 녹십자와 SK바이오사이언스를 100억 이상 순매수했으나, 규모는 182억원과 158억원으로 200억을 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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