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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국 요양기관 9만 9645개소, 전년 동기대비 1882개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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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국 요양기관 9만 9645개소, 전년 동기대비 1882개소 증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8.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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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지난 2분기, 전국의 요양기관이 9만 9645개소로 10만개에 바짝 다가섰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전년 동기대비 1882개소가 늘어난 수치로, 이 기간 의원이 1010개소가 늘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약국이 503개소, 치과의원이 279개소, 한방병원이 73개소, 정신병원이 26개소, 종합병원이 8개소, 한의원이 6개소, 보건진료소는 2개소가 늘었고, 병원은 16개소, 요양병원이 5개소, 조산원은 3개소, 치과병원은 1개소가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686개소, 서울에서 454개소가 늘었고, 인천이 156개소, 부산이 143개소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경남이 78개소, 대구가 69개소, 광주 51개소, 전북과 제주가 35개소, 대전과 강원이 33개소, 충북이 29개소, 세종이 27개소, 충남이 21개소, 전남 14개소, 울산 12개소, 경북은 6개소가 늘어났다.

▲ 지난 2분기, 전국의 요양기관이 9만 9645개소로 10만개에 바짝 다가섰다.
▲ 지난 2분기, 전국의 요양기관이 9만 9645개소로 10만개에 바짝 다가섰다.

상급종합병원은 총 45개소가 유지된 가운데 서울이 14개소로 3분의 1 가까이를 차지했고, 대구와 경기도가 5개소로 뒤를 이었다.

종합병원은 경기도에서 5개소가 늘어 67개소로 확대됐고, 서울은 42개소를 유지했다. 부산은 25개소로 1개소가 줄어들었다.

병원 역시 경기도가 271개소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15개소, 부산이 136개소, 경남은 132개소로 뒤를 이었다.

요양병원 또한 경기도가 315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이 166개소, 경남이 127개소로 서울(126개소)보다 더 많았으며, 경북도 111개소로 100개소를 상회했다.

정신병원 역시 경기도가 51개소로 가장 많았고, 경남이 28개소, 경북이 23개소, 부산이 23개소로 뒤를 이었다. 

의원은 서울이 9359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지난 1년 사이 증가폭도 332개소로 가장 컸다. 뒤를 이은 경기도도 318개소가 늘어 7692개소까지 확대됐다. 3위 부산의 2526개소와 비교하면 세 배 이상 큰 수치다.

치과병원과 치과의원은 서울이 각각 60개소와 4903개소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39개소와 4551개소로 뒤를 이었으며 부산이 24개소와 1323개소로 뒤를 이었다.

약국은 경기도가 5486개소로 지난 1년간 179개소가 늘어 같은 기간 109개소가 늘어난 서울의 5432개소를 넘어섰다.

이어 부산이 1645개소, 경남이 1364개소, 대구가 1330개소, 인천이 1180개소, 경북이 1099개소로 뒤를 이었다.

한방병원 역시 경기도가 127개소로 가장 많았고, 광주가 86개소, 서울이 83개소로 뒤를 이었다. 

반면, 한의원은 서울이 3618개소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3246개소, 부산이 1152개소로 1000개소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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