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기다려요.
하지가 멀지 않았으니.(올해는 이달 21일)
그날을 손꼽는 하지감자.
백색의 꽃,
길고 둥근 노란색의 꽃밥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꾸나
이렇게 말하곤 하죠.
그렇다면 그래야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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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요.
하지가 멀지 않았으니.(올해는 이달 21일)
그날을 손꼽는 하지감자.
백색의 꽃,
길고 둥근 노란색의 꽃밥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꾸나
이렇게 말하곤 하죠.
그렇다면 그래야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