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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가 멀지 않았다- 감자꽃 활짝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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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가 멀지 않았다- 감자꽃 활짝 피다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22.06.09 0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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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다섯장의 백색 감자꽃과 길게 나온 노란색의 꽃밥이 하지가 멀지 않았다고 말해준다.
▲ 다섯장의 백색 감자꽃과 길게 나온 노란색의 꽃밥이 하지가 멀지 않았다고 말해준다.

기다려요.

하지가 멀지 않았으니.(올해는 이달 21일)

그날을 손꼽는 하지감자.

백색의 꽃,

길고 둥근 노란색의 꽃밥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꾸나

이렇게 말하곤 하죠.

그렇다면 그래야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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