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負 질 부
-薪 섶나무 신
-之 갈 지
-資 재물 자
직역을 하면 땔나무나 짊어질 팔자라는 뜻이다.
보잘것 없는 태생을 비유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겸손의 의미로도 쓰인다.
영희는 철수가 술 취해서 자신은 부신지자에 불과하다고 한숨을 내쉬자 말도 안 되라는 소리 그만 하라고 핀잔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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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負 질 부
-薪 섶나무 신
-之 갈 지
-資 재물 자
직역을 하면 땔나무나 짊어질 팔자라는 뜻이다.
보잘것 없는 태생을 비유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겸손의 의미로도 쓰인다.
영희는 철수가 술 취해서 자신은 부신지자에 불과하다고 한숨을 내쉬자 말도 안 되라는 소리 그만 하라고 핀잔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