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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상장제약사, 연 매출이 자산총액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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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상장제약사, 연 매출이 자산총액 상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4.07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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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자산회전율 1.71회...종근당 1.37회로 뒤이어

[의약뉴스]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중 7개사가 자산총액을 상회하는 매출액을 달성했다.(개별 재무제표 기준)

의약뉴스가 12월 결산 62개 상장제약사들의 2021년 자산회전율을 집계한 결과, 평균 0.71회로 같은 기간 제조업 평균 0.70회를 소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62개사 중 제조엽 평균을 상회한 업체는 26개사로 이 가운데 7개사는 자산총액보다 연매출 규모가 더 컸다.

▲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중 7개사가 자산총액을 상회하는 매출액을 달성했다.(개별 재무제표 기준)
▲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중 7개사가 자산총액을 상회하는 매출액을 달성했다.(개별 재무제표 기준)

12월 결산사 중 자산회전율이 가장 큰 업체는 제일약품으로 1.71회를 기록, 자산총액보다 연간 매출액 규모가 70% 이상 더 컸다. 

자산총액 규모가 4000억대인 제일약품은 지난해 연간 70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자산총액이 9000억대에서 1조원대로 확대된 종근당은 같은 기간 1조 30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 1.37회의 자산회전율로 제일약품의 뒤를 이었다.

또한, 알리코제약이 1.21회, 광동제약이 1.18회, JW중외제약이 1.10회, 동구바이오제약이 1.04회, 영진약품이 1.03회로 자산총액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휴온스도 자산총액과 엇비슷한 매출액을 달성, 1.00회의 자산회전율을 기록했고, 대원제약과 동국제액도 0.9회를 넘어섰다.

다음으로 고려제약과 일동제약, 대웅제약, 삼진제약, 국제약품, 보령제약 등이 0.8~0.9회, JW생명과학과 안국약품, JW신약, 팜젠사이언스, 한국파마, 유한양행, 진양제약, 동성제약, 조아제약 등이 0.7~0.8회로 제조업 평균을 상회했다.

이어 경보제약과 하나제약, 셀트리온제약, 동화약품, 명문제약, 대한약품, 삼일제약, 서울제약, 신신제약, 한독, 한미약품, 녹십자, 일양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의 자산회전율이 0.6~0.7회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유유제약과 경동제약, 파일약품, 삼천당제약, 대화제약, 동아에스티, 환인제약, 경남제약, 위더스제약 등이 0.5~0.6회로, 조사대상 62개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중 3분의 2에 이르는 48개사가 자산총액의 절반을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이외에 종근당바이오와 신일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HK이노엔, 신풍제약 등이 0.3~0.4회, 이연제약과 비씨월드제약, CMG제약, 삼성제약 등이 0.3~0.4회로 집계됐고, 에스티팜과 삼아제약, 일성신약 등은 0.3회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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