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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청과의원 감소 추세 ‘일단 멈춤’ 전분기 대비 1개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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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청과의원 감소 추세 ‘일단 멈춤’ 전분기 대비 1개소 증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11.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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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파르게 줄어들던 전국 소아청소년과 의원수가 지난 3분기에는 전분기보다 소폭 증가, 진정세를 보였다.
▲ 가파르게 줄어들던 전국 소아청소년과 의원수가 지난 3분기에는 전분기보다 소폭 증가, 진정세를 보였다.

가파르게 줄어들던 전국 소아청소년과 의원수가 지난 3분기에는 전분기보다 소폭 증가, 진정세를 보였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국의 소아청소년과 의원수는 2119개소로, 지난 2분기보다 1개소가 늘어났다.

비록 증가폭은 1개소에 그쳤지만, 소아청소년과 의원수가 전분기보다 늘어난 것은 2019년 3분기 이후 2년 만이다. 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62개소 급감, 감소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지난 3분기 강원도에서 2분기보다 2개소, 부산과 대전, 경북 등에서 1개소씩 4개 시도에서 총 5개소가 늘어났고, 경기도에서는 2개소, 광주와 경남에서 1개소 등 3개 시도에서 총 4개소가 줄어들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28개소, 경기도에서 19개소, 경남 8개소, 인천과 전북에서 4개소, 충남 3개소, 대구, 대전, 경북에서 2개소, 광주와 강원에서 1개소씩 줄어들었으며, 부산에서는 7개소, 충북 3개소, 울산과 전남에서 1개소가 늘어났다.

3분기 현재 소아청소년과 의원수는 경기도가 660개소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458개소로 뒤를 이었으며, 인천이 136개소, 부산이 134개소, 대구가 113개소로 100개소를 상회했다.


다음으로 경남이 91개소, 경북 70개소, 전북 66개소, 충남 64개소, 대전 59개소, 강원 55개소, 충북 54개소, 광주 43개소, 제주와 울산이 34개소, 전남 26개소, 세종은 22개소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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