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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3분기 평균 매출 성장률 5.5%, 중견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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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3분기 평균 매출 성장률 5.5%, 중견사 강세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11.16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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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매출 1000억 이상 상위사 평균 성장률 5.2%
250~1000억 사이 중견사는 8.8% 성장...250억 미만 중소사는 역성장

지난 3분기 상장제약사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이 가까스로 5% 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하 별도재무제표 기준)

규모별로는 분기매출 250억 ~ 1000억 사이 중견사들이 8.8%의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250억 미만 중소사들은 역성장,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의약뉴스가 15일까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11, 12월 결산 64개 상장제약사(바이오 업체 제외)의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 3분기 합산 매출액은 4조 845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지난 3분기 상장제약사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이 가까스로 5% 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3분기 상장제약사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이 가까스로 5% 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9개월 누적 매출액은 13조 690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1% 증가, 성장폭이 5%선으로 올라섰다. 

3분기 실적은 중견사들이 이끌었다. 분기매출 250~1000억 사이 중견 제약사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이 8.8%로 크게 개선된 것.

반면, 분기매출 250억 미만 20개 중소사들의 합산 매출액은 같은 기간 3.0% 감소 부진을 면치 못했다. 

분기매출 1000억 이상 15개 상위사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5.2%로 전체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9개월 누적 매출액 성장률은 상위사들이 5.8%, 중견사가 5.0%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던 반면, 중소사들은 전녀 동기보다 소폭 역성장,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3분기 매출 성장률은 에스티팜이 126.1%로 가장 높았고, 삼진제약이 44.2%, 셀트리온제약이 38.8%, 진양제약이 32.2%, HK이노엔이 24.6%, 부광약품이 20.3%로 뒤를 이었다.

여기에 더해 현대약품과 종근당바이오, 안국야굼, 팜젠사이언스, 위더스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동구바이오제약, 광동제약, 대화제약, 대원제약, 알리코제약, 이연제약, 하나제약 등을 포함, 총 19개 업체가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또한 녹십자와 휴온스, 유유제약, JW중외제약, 신신제약, 보령제약, 삼일제약, 일성신약, 고려제약, CMG제약, 에이프로젠제약, 명문제약, 대웅제약, 경동제약 등이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제약이 매출액은 49.6%, 삼성제약은 37.0%, 경남제약은 29.9%, 경보제약은 28.8% 급감했으며, JW생명과학과 국제약품, JW신약 등도 10% 이상 역성장했다.

이외에 동성제약과 화일약품, 조아제약, 일양약품, 동국제약, 일동제약, 한국유니온제약, 영진약품 등도 전년 동기보다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9개월 누적 매출액 성장률은 셀트리온제약이 76,1%로 가장 높았으며, HK이노엔이 68.5%, 에스티팜이 41.7%, 진양제약이 23.8%로 뒤를 이었고, 한올바이오파마와 삼진제약, 종근당바이오, 하나제약, 대웅제약, 신신제약 등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제약은 35.1%, 화일약품은 23.4%, 경보제약은 22.8%, 조아제약은 15.8%, 국제약품이 15.3%, JW생명과학은 10.3% 역성장했다.

이외에 영진약품, 동성제약, 삼아제약, 신풍제약, 한국유니온제약, JW신약, 동아에스티, 삼성제약, 일성신약, 한미약품, 신일제약, 일동제약, 녹십자, 경동제약, 동화약품, 삼천당제약 등도 아직 전년 동기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한편, 3분기 매출액은 유한양행이 4364억원으로 유일하게 4000억대를 기록한 가운데 녹십자가 3773억원, 종근당이 3413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대웅제약이 2651억원, 광동제약은 2288억원, 한미약품이 2262억원, HK이노엔이 1882억원, 제일약품이 1817억원, 보령제약은 1583억원, 동아에스티가 1519억원, JW중외제약은 1481억원, 일동제약이 1423억원, 한독은 1340억원, 동국제약이 1227억원, 휴온스는 1037억원으로 1000억을 넘어섰다.

9개월 누적 매출액은 유한양행이 1조 2145억원으로 유일하게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종근당이 9788억원, 녹십자가 8822억원, 대웅제약이 7798억원, 한미약품이 6460억원, 광동제약은 6136억원, GK이노엔이 5593억원, 제일약품이 5286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동아에스티와 보령제약, JW중외제약, 일동제약 등이 4000억대, 동국제약과 한독이 3000억대, 휴온스와 셀트리온제약, 대원제약, 동화약품, 삼진제약 등이 2000억대의 매출을 보고했다.

여기에 더해 일양약품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하나제약, 영진약품, 신풍제약, 환인제약, 경보제약, 부광약품, 경동제약, 대한약품, JW생명과학, 동구바이오제약, 종근당바이오, 안국약품, 현대약품, 이연제약, 알리코제약 등이 1000억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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