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1-12-05 07:32 (일)
위드 코로나 시대, 글로벌 빅파마 호황
상태바
위드 코로나 시대, 글로벌 빅파마 호황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11.13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자 134.4%ㆍAZ 50.0% ↑...주요 빅파마 대부부 두 자릿수 성장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과 함께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빅파마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의약뉴스가 주요 빅파마들의 3분기 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코로나19 백신을 보유한 화이자의 매출액이 134.4% 아스트라제네카가 50.0% 급증하는 등 대부분의 업체들의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과 함께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빅파마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과 함께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빅파마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화이자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12조 1217억원에서 올해 28조 4189억원으로 두 배 이상 급증, 의료기기가와 소비재가 포함된 존슨앤존슨의 매출액(27조 5272억원)을 넘어섰다.(이하 12일 환율 기준)

이 기간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 관련 매출액만 15조 3064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절반을 상회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도 35조 6492억원에서 68조 17억원으로 90.8% 급증했으며, 이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이 28조 634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아스트라제네도 지난 3분기 매출액이 7조 7588억원에서 11조 6369억원으로 50.0% 급증했으며, 9개월 누적 매출액도 22조 6547억원에서 29조 9664억원으로 32.3% 증가, 화이자에 이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최근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허가를 획득한 MSD는 3분기 매출액이 15조 5151억원으로 20.4% 증가했다.

이어 릴리의 3분기 매출액이 6조 7710억원에서 7조 9885억원으로 18.0%, 노보노디스크는 5조 6145억원에서 6조 4668억원으로 15.2% 증가, 나란히 15%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길리어드가 12.8%, 애브비가 11.2%, GSK와 존슨앤드존슨이 10.7%, BMS가 10.3%, 사노피가 10.1%, 로슈가 10.0% 등 대부분의 업체들이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달성했으며, 노바티스와 암젠도 전년 동기보다 외형을 확대했다.

▲ 한편, 지난 3분기 글로벌 빅파마들은 외형 만큼 연구개발비도 크게 늘어났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의 연구개발비 규모는 전년 동기보다 141.5% 급증했고, 화이자도 50% 가까이 늘어났다.
▲ 한편, 지난 3분기 글로벌 빅파마들은 외형 만큼 연구개발비도 크게 늘어났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의 연구개발비 규모는 전년 동기보다 141.5% 급증했고, 화이자도 50% 가까이 늘어났다.

한편, 지난 3분기 글로벌 빅파마들은 외형 만큼 연구개발비도 크게 늘어났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의 연구개발비 규모는 전년 동기보다 141.5% 급증했고, 화이자도 50% 가까이 늘어났다.

여기에 더해 GSK와 암젠, BMS 등의 연구개발비 규모도 30% 이상 증가했으며, 존슨앤드존슨과 릴리, 노바티스 등도 두 자릿수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는 연구개발비율이 22.7%에서 36.6%로 13.9% 급등했으나, 화이자는 매출액이 워낙 크게 증가했던 타세 22.4%에서 14.3%로 8.1%p 축소됐다.

이외에 MSD의 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대비 27.0% 급감,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율도 30.6%에서 18.6%로 12.0%p 급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