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1-12-03 12:26 (금)
‘코로나19 극복은 약사와 함께’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D-7
상태바
‘코로나19 극복은 약사와 함께’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D-7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1.10.26 0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개최...5개 주제 학술 강의 마련
▲ 대한약사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7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를 개최한다.
▲ 대한약사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7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를 개최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코로나19 대유행 가운데 제7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및 제25회 팜엑스포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코로나19 극복은 약사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에 다시 한 번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2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7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및 제25회 팜엑스포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박승현 준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돼 아쉽다”고 서두를 꺼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사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건강전문가로 끊임없는 학습이 필요한 만큼, 이번 학술제를 통해 알찬 지식함양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팬더믹과 관련 질환 ▲포스트코로나 약사의 도전과 기회 ▲실속있는 약국경영 ▲슬기로운 약사정책 ▲OTC&건기식 등 총 5개 주제의 학술 강의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자살 예방과 복약 상담에 대한 특별 강의관도 별도로 개설. 약사들에게 학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승현 위원장은 “대부분의 강의를 새로 촬영하며 준비했다”면서 “학술제 내용 중 회원들의 호응이 많은 강의는 사이버연수원에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학술제는 차별화를 위해 주제와 강산 선정, 내용까지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팬데믹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이번 학술제를 진행하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약사학술제는 지부에서 2021년 약사연수교육 실시 후 미이수자 대상 연수교육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제 강의는 기본적으로 학술강의이기 때문에 연수교육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지부ㆍ분회에서 연수교육으로 인정할 경우, 최대 6평점까지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 약 3000명의 약사들이 학술제에 참여했다”며 “올해는 더 많은 약사들의 참여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