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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린타 제네릭 12개 품목, 내달 21일 급여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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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린타 제네릭 12개 품목, 내달 21일 급여 진입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10.23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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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렘피어, 원프레스오트인젝터 추가 등재...입랜스 3개 용량, 10% 인하

항혈소판제 브릴린타(성분명 티카르렐러, 아스트라제네카) 제네릭 12개 품목이 내달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된다. 

에스트로겐수용체양성(ER+)/인간상피세포수용제2음성(HER2-) 유방암 치료제 입랜스(성분명 팔보시클립, 화이자) 3개 용량은 상한금액이 나란히 10%씩 인하된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고시를 일부 개정, 22일 발령했다.(보건복지부 고시 제2021-260호)

▲ 항혈소판제 브릴린타(성분명 티카르렐러, 아스트라제네카) 제네릭 12개 품목이 내달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된다. 
▲ 항혈소판제 브릴린타(성분명 티카르렐러, 아스트라제네카) 제네릭 12개 품목이 내달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된다. 

고시에 따르면, 인터루킨(Interleukin) 23 억제제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 얀센) 라인업 중 원프레스오토인젝터주가 내달 1일 추가로 등재된다. 급여 상한액은 158만 8853원이다.

이어 21일, 휴로린타정(한국휴텍스제약)과 티카젠정(알보젠코리아), 티카그린정(하나제약), 타그렐정(삼진제약), 티렐러정(제뉴원사이언스), 티카렉스정(종근당) 등 6개 사의 브릴린타 제네릭이 모두 60mg과 90mg 두 가지 용량으로 급여 목록에 등재된다. 

급여 상한액은 휴로린타정과 티카젠정, 티카그린정 등 3개 제품이 60mg 406원원, 90mg은 515원으로 책정됐으며, 타그렐정은 60mg이 478원, 90mg은 606원으로 책정됐다.

이외에 티렐러정과 티카렉스정이 급여 상한액은 60mg이607원, 90m은 770원으로 설정됐다.

기존 품목 중 경구용 항응고제 자렐리반정(성분명 리바록사반, 일동제약)은 10밀리그램이 33.9%, 15밀리그램은 18.3%, 20밀리그램은 9.6% 인하된다.

또한 조현병치료제 리페넥스(성분명 리스페리돈, 제뉴파마)의 상한액이 24.0%, ER+/HER2- 유방암 치료제 입랜스정은 75mg과 100mg, 125mg 3개 용량이 모두 10%씩 인하된다.

이외에 도네파바정5밀리그램(성분명 도네페질, 유엔생명과학)의 상한액이 9.7%, 오에이비정(성분명 솔리페나신, 한국팜비오)은 5밀리그램과 10밀리그램이 나란히 8.2%, 넥시어드정(성분명 에스오메프라졸, 대웅제약)은 20밀리그램이 4.8%, 40밀리그램은 5.3%, 뮤코나액(성분명 아세틸시스테인, 아주약품)은 2.8% 인하된다.

기존 품목들 중 입랜스의 상한금액 인하 예정일은 내달 6일, 이외의 품목들은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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