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末 끝 말
-如 같을 여
-之 갈 지
-何 어찌 하
직역을 하면 끝장을 보아서 어찌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미 엉망이 됐기 때문에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는 것이다.
이러기 전에 미리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지구 위기도 마찬가지다.
대기오염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자연 정화가 어렵다고 한다.
그러기 전에 인간은 환경 보호를 위해 힘을 써야 한다.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왔다면 그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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