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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제약ㆍ바이오주, 규모별 지수 ‘신분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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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제약ㆍ바이오주, 규모별 지수 ‘신분상승’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03.05 0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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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종목 중형주 → 대형주, 13개 종목 소형주 → 중형주 편입
4개 종목 대형주 → 중형주, 13개 종목 중형주  → 소형주 변경
유가증권 시장 대형 제약주 5개 → 8개, 코스닥 시장은 19개  → 21개

지난해 제약ㆍ바이오주들이 맹위를 떨치면서 양대 시장(코스피, 코스닥) 규모별 지수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한국거래소는 4일, 코스피와 코스닥 규모별 지수를 정기 변경, 오는 12일부터 적용한다고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신규 상장된 10개 종목을 제외한 143개 제약주(유가증권시장 의약품업종지수 구성 종목 및 지주사주 총 50개 종목과 코스닥시장 제약지수 구성 종목 93개 종목) 가운데 총 38개 종목의 편성이 변경됐다.

이 가운데 8개 종목이 중형주에서 대형주로, 13개 종목이 소형주에서 중형주로 재편되며 총 21개 종목이 신분 상승에 성공했고, 4개 종목이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13개 종목이 중형주에서 소형주로 하락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녹십자오 대웅, 신풍제약 등 3개 종목이 중형주에서 대형주로 신분 상승에 성공, 기존의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유한양행,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등에 더해 총 8개 제약주가 대형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 코스피 규모별 지수 중 대형주 리스트 내에 제약주가 5개에서 8개로 늘어났다.
▲ 코스피 규모별 지수 중 대형주 리스트 내에 제약주가 5개에서 8개로 늘어났다.

이어 기존 소형주 중 동화약품과 삼성제약, 에이프로젠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진원생명과학은 소형주에서 중형주로 올라섰다.

또한 JW중외제약, 광동제약, 녹십자홀딩스, 대웅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보령제약, 부광약품, 영진약품, 일동제약, 일양약품, 제일약품, 종근당, 종근당홀딩스, 파미셀, 한올바이오파마 등은 중형주의 지위를 유지했다.

반면, JW홀딩스와 동성제약, 삼진제약, 하나제약 등 4개 종목은 중형주에서 소형주로 하락, 유가증권시장 내 중형 제약주는 23개 종목에서 21개 종목으로 줄어들었다.

이외에 JW생명과학과 경보제약, 국제약품, 대원제약, 명문제약, 삼일제약, 오리엔트바이오, 우리들제약, 유유제약, 이연제약, 일동홀딩스, 일성신약, 제일파마홀딩스, 종근당바이오, 한독, 현대약품, 환인제약 등은 소형주를 유지, 소형 제약주 역시 22개에서 21개로 줄어들었다.

제약지수에서는 바이넥스와 엔케이맥스, 엘앤씨바이오, 유바이오로직스, 인트론바이오 등 5개 종목이 중형주에서 대형주로 올라선 반면, 네이처셀과 녹십자셀, 메디포스트, 휴온스 등 4개 종목은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이탈했다.

이 가운데 CMG제약과 동국제약, 메디톡스, 삼천당제약, 셀트리온제약, 씨젠, 에스티팜, 에이비엘바이오, 엔지켐생명과학, 오스코텍, 차바이오텍, 케어젠, 코미팜, 콜마비앤에이치, 휴젤 등이 대형주의 지위를 유지했고, 신규 상장한 지놈앤컴퍼니가 대형주로 편입되면서 제약지수 구성종목 중 대형주는 19개에서 21개로 늘어났다.

▲ 코스닥 규모별 지수에서도 대형주지수 내 제약ㆍ바이오주가 19개에서 21개로 늘어났다.
▲ 코스닥 규모별 지수에서도 대형주지수 내 제약ㆍ바이오주가 19개에서 21개로 늘어났다.

중형주에서는 5개 종목이 대형주로 올라서고 4개 종목이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내려선 가운데 나이벡과 녹십자엠에스, 신일제약, 퓨쳐켐, 피씨엘, 한국비엔씨, 화일약품, 휴마시스 등 8개 종목이 소형주에서 중형주로 올라섰고, 강스템바이오텍과 경남제약, 대한뉴팜, 대한약품, 셀루메드, 쎌바이오텍, 중앙백신, 프로스테믹스, 한스바이오메드 등 9개 종목이 중형주에서 소형주로 떨어졌다.

이 가운데 JW신약과 경동제약, 녹십자웰빙, 대화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바디텍메드, 바이오니아, 바이오솔루션, 세운메디칼, 아이큐어, 앱클론, 올리패스, 유틸렉스, 이수앱지스, 제테마, 지노믹트리, 코아스템, 코오롱생명과학, 테고사이언스, 테라젠이텍스, 파멥신, 팹트론, 휴메딕스, 휴온스글로벌 등은 중형주 지위를 유지했다.

여기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와 에스씨엠생명과학, 피플바이오, 한국파마 등 4개 종목은 신규 상장해 중형주에 편입, 제약지수 구성종목 중 중형주는 38개에서 40개로 늘어났다.

기존 소형주 중 KPX생명과학과 고려제약, 국전약품, 대봉엘에스, 대성미생물, 디에이치피코리아, 메타바이오메드, 비씨월드제약, 삼아제약, 서울제약, 신신제약, 씨티씨바이오, 아스타, 안국약품, 알리코제약, 애니젠, 에스텍파마, 옵티팜, 우진비앤지, 원바이오젠, 이노테라피, 제노포커스, 제일바이오, 조아제약, 진양제약, 티앤알바이오팹, 팬젠, 한국유니온제약 등 28개 종목은 그대로 소형주에 남았다.

이외에 셀레믹스와 위더스제약, 제놀루션, 젠큐릭스, 티앤엘 등 5개 종목이 신규 상장하며 소형주에 편입됐고, 기존 소형주 중 8개 종목이 중형주로 올라선 반면, 기존 중형주 중 9개 종목이 소형주로 재편되면서 제약지수 구성종목 중 소형주는 36개에서 42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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