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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 국민 무료예방접종, 2월부터 단계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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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 국민 무료예방접종, 2월부터 단계별 실시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1.01.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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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계획 발표...‘수도권 의료진’부터 시작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이 발표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오는 2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차례대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11월까지 집단 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첫 순서는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을 비롯한 수도권 소재 의료기관 의료진이다.

국립중앙의료원(중앙감염병전문병원)에 마련된 중앙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시행하며, 개인별 백신 선택권은 없다.

이후 3개 권역별 거점 예방접종센터(중부, 호남, 영남 권역 감염병전문병원)로 확대 시행한다.

의료진 다음으로는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원(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 경우 의료기관은 자체 예방접종하되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해 방문 접종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후 중증환자의 이용이 많은 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등)의 보건 의료인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119 구급대, 검역관, 역학조사관 등)으로 대상을 접종을 확대한다.

2분기에는 65세 이상 국민들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장애인 거주ㆍ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에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어 하반기부터는 백신 도입 일정 조정과 상반기 예방접종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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